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제4회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이
오늘(3) 여수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6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쓰레기 등을 이용해 만든 조형물과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벼룩시장과 함께
관람객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액세서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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