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치유의 숲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관광재단은 최근,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공모한 결과,
6개 코스 10km의 다양한 치유숲길과 함께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객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백운산 치유의 숲’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정식 개장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코로나19 이후 힐링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 체험객만 3천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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