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광양시 선거구의
민주당 공천자의 63%가 신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6·1 지방선거 광양시선거구 민주당 소속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19명 가운데
모두 12명이 정치 신인으로
신인 비율이 6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과 기초 신인 후보 가운데
만 44세 이하 청년은 모두 3명이었고, 여성 3명,
광양시 최초 장애인 비례 후보도 한명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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