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섭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관내 차량들을 대상으로 차적조회를 실시해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반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현재 체납된 과태료가 19억 원에 이른다며
고액 상습 체납자의 재산정보를 조회해
압류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