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의
잔여 택지 분양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천19년까지
광영동과 옥곡면 일대
54만제곱미터에 조성중인
택지지구 165필지 가운데
아직 분양이 되지 않은
98필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광영, 의암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2천5백여세대
6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돼
도시 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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