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용선운반차에
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해
친환경·안전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최근
쇳물을 이송하는 용선운반차에
폐열을 활용한 조명을 설치해
야간 운행 때 충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고안해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특히 이번 용선운반차에 적용된
재생에너지 시스템은
연료비와 유지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경영 실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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