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도 농식품분야
가정간편식 산업이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누룽지 생산업체를 포함한
전남지역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9곳에
생산설비 구축과 개보수 비용으로
각 1억원 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문화 확산 등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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