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오는 6일부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야외 공연을
2년 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낭만포차와 해양공원 국동 수변공원 등,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거리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여름 휴가철인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상시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막행사는 생략하고,
8월과 9월 중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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