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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3백만 관광객 효과는?-R

박민주 기자 입력 2017-08-04 07:30:00 수정 2017-08-04 07:30:00 조회수 3

           ◀ANC▶엑스포이후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한 여수는 관광객 천3백만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효과와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교차하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용역이 착수됐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지난달 열렸던 여수시의회 제178회 임시회,
박정채 의장은 개회사에서 천 3백만 관광객 수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순수 외래 관광객을 추산할 수 있는 통계 기법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이 최근 시민 395명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도 효과가 교차했습니다
응답자의 58.2%는 '관광객 증가가 여수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지만,'교통정체 등 생활불편이 늘었다'는 응답도 전체의 75.4%를 차지했습니다.
때문에 여수시가 관광정책에 변화를 모색하고있습니다.
42개 주요 거점의 관광객 합산을 33개소로 축소하고 빅데이터 활용으로 관광객 집계에 정확도를 높이는 겁니다.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심한 엑스포역 4거리를 입체 교차로로 만드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관광효과와 현실적인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도 착수했습니다.
           ◀INT▶"만덕사거리 교차로 개선 등 교통해소 대책을 준비하고 있고요. 금년 하반기에 빅데이터  활용 연구용역 등을 통해서 시민불편 사항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은 750만 명,
여수가 낭만 밤바다 테마로 해양관광 1번지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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