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청년 임차인 밀집지역의
부동산중개업소를 집중 점검해
10여 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6개 시군의 대학 주변 원룸과 오피스텔 등
취업 청년 임차인 밀집지역의
60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기재와
간판 표시 위반 등 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중개업소는
해당 시군을 통해
행정 처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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