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ACL 예선 5차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어제(27) 밤 11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시티와의 ACL G조 5차전 경기에서
후반 12분 플라나의 선취골에
추가시간 박인혁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남은 어제 경기의 승리로
2승 1무 2패, G조 3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현지시간으로 오는 30일 저녁 8시
빠툼 유나이티드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