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전 8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이 3m 깊이의 연못으로 추락했습니다.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연못에 걸친 골프공을 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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