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양지역 예비후보들이
포스코의 지역 상생TF 불참을 규탄하고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6/1지방선거 광양시장을 포함해 시도의원에 출마하는
광양 지역 예비후보 30명은 오늘(26)
광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포스코 홀딩스와 포스코가
최근 상생 TF 1차 회의에 불참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고 규탄했습니다.
또한, 포스코 측에 광양지역 상생협의회의
5대 요구 사항을 즉각 이행하고
광양시와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양 상생협의회 TF 2차 회의는
다음 달 3일 광양시청 시청상황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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