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시설이 미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고흥 금산면 신평지구에
밭기반 정비사업이 새로 추진됩니다.
고흥군은 도비와 군비 2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고흥 신평지구 일대에
배수로 1.2km와 농로 4.3km를 확장하고
포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신평리 일대 영농지 70ha의
영농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