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주제는
‘우리 시 역사 바로알자, 여순사건’이며,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 등,
모두 10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립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일기로 보는 인문학’과 ‘대한민국 오딧세이 100년’,
‘도서관 옆 미술관’,
‘섬, 바다 그리고 여수’ 등,
다양한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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