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6)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관내 음식점 또는 이미용, 세탁소,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가운데
평균 가격 미만의 착한가격을 받고 있는 업소를
신규 지정 또는 재정비하기 위한 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업소에 대한
현지 실사를 마친 뒤,
가격 뿐 아니라
친절도와 영업장 청결도 등도 함께 평가해
다음 달 20일 최종 지정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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