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첫 수소충전소가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해
수소경제 중심도시 비전 선포 이후 첫번째 결실로
성황동에 시간당 최대 8대까지
수소차량의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가 준공돼 오늘(22)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지역 내 수소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올해 보급 예정인
110대 수소자동차 보조금 사업도
탄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