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에서 오늘(21)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21명으로
어제 동시간대보다 백 명가량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여수에서 490명, 순천에서 615명,
광양에서 264명, 고흥에서 152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권에서
최근 일주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는 1948명으로
전 주에 비해 40% 이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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