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재활용 생활화를 위해
다음달 7일부터
여수 나눔 행복,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합니다.
여수 나눔 행복,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사업으로,
다음달 7일부터 시청과 엑스포공원, 거북선공원, 이순신광장 등,
시내 7곳에서 이동식으로 운영됩니다.
보상 품목은 분리배출 표시가 있는
용기류와 의류, 종이류 등, 6가지, 20개 세부 품목이며,
여수시는 비우고 헹구고 라벨을 제거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만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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