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NNC가 광양에 이차전지 핵심 소재 생산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구축합니다.



(주)SNNC는 오는 2023년 까지

광양 국가산단 내 2만5천㎡ 부지에 585억원을 투자해

연간 2만8800톤 생산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용 고순도니켈을 생산하는

신규 공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오늘(18) 전남도, 광양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SNNC는

태평양 남서부 뉴칼레도니아의 SMSP사와 포스코가

지난 2006년 각각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연간 철과 니켈의 합금인 페로니켈

4만 7천여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