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ACL에 출전한 전남이 내일(18)
태국 빠튬유나이티드FC와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15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 유나이티드시티FC를
1대 0으로 누르고
소중한 첫승을 거둔데 이어
한국시간으로 내일(18) 저녁 9시
태국 빠튬 유나이티드FC와 예선 2차전 경기를 가집니다.
전남은 내일(18) 경기를 앞두고
어제(16)와 오늘(17)
무더운 날씨에 적응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궁극적으로 경기력을 끌어 올리기 위한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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