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있는 민간정원들이
'개방정원'으로 신규 등록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개방정원은
도사동 새뜸정원과
별량면 미래숲속정원 등 5곳으로,
순천시는 이들 정원을 연계한
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개방정원 등록제'는
관광적인 가치가 있는
민간정원을 등록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41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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