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순천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순천시와 보성군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보성군과 공동협력 회의를 열고
보성-순천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순천시는 보성군과
멸종위기종 서식지와 염습지를 복원하는 방안과
갯벌과 교육관광 분야를 연계하는 사업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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