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낮 2시 50분쯤 광양국가산업단지내
한공장에서 전기 케이블을 철거하던
52살 A씨가 발을 헛디뎌 1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추락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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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입력 2022-04-07 19:31:31 수정 2022-04-07 19:31:31 조회수 0
오늘(7) 낮 2시 50분쯤 광양국가산업단지내
한공장에서 전기 케이블을 철거하던
52살 A씨가 발을 헛디뎌 1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추락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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