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정 미분양관리지역에서
3개월 만에 해제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와우지구 미분양 물량 1335세대가 적체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6월로 예정된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도 건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