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출신의 독립유공자
윤형숙 열사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책이 발간됐습니다.
여수시문화원은 최근
지난 2년 간의 기획 과정을 거쳐
'만화로 보는 윤형숙 열사' 책자를 발간하고
교육지원청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습니다.
윤형숙 열사는
1919년 광주에서 독립 만세운동을 벌이다,
일본 기마헌병이 휘두른 군도에
왼쪽 팔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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