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와
재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남대 총장을 지낸 정병석 위원장을 포함해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재심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준수 전 윤리심판원장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인사들이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경선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여성과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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