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인력수급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봄 농사에 필요한 농작업 인력이
46만6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도내 34곳의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부대를 비롯한 공무원,
공공기관의 일손 돕기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 농번기에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중단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일시적 경력 단절 유휴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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