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관내 새고막 양식장에
AI 기술을 적용한
오리떼 퇴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고흥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 스마트 빌리지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고막 양식장 오리떼 퇴치 관리 시스템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올해 말까지
국비 포함 4억2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새고막 양식장이 산재한
남양면 일원에
오리떼 출몰 알림 서비스와 함께
오리떼 퇴치용 드론 운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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