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오는 12월까지
지역 차원의 치매안심센터를 설립합니다.
여수시는 연말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모두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치매 개선 프로그램실과 조기 치매 검진실,
교육실을 갖춘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여수 관내 치매 환자는 모두 2천 643명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설립되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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