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CCTV통합관제센가
생활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3년 개소해,
CCTV 900여 대를 통합하면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절도, 폭력,
쓰레기 무단투기 등 연간 750여 건의
생활 안전 저해 요소들을 초기에 발견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차량절도 등
사건 사고 발생 때 저장된 CCTV 영상을
수사기관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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