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에 맞는 보건 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의 건강상태와 삶의 질을 조사합니다.
광양시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시민 9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흡연, 음주, 사고중독 등
18개 영역 224개 항목에 대해 이뤄집니다.
광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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