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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여건 개선 기자회견 개최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8-08 20:30:00 수정 2017-08-08 20:30:00 조회수 3

지역노동단체가 국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남해화학 비정규직 전남대책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고통받고 있다며
노동 3권 보장과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자행된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처벌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대책위는
지난 1일 관련 업체를
부당노동행위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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