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의 최효진 코치가
K리그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K리그 통산 416경기에 현역으로 출장하며
8차례 팀 우승을 이끌어낸
전남의 최효진 코치가
지난 17년 동안 K리그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K리그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효진 코치의 K리그 공로상 시상은
오는 6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과 충남 아산 FC 경기의
식전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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