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8개 기업과
777억원 규모의 지역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 해룡산단 선박부품 생산공장 신축과
광양 플랜트 제작 공장 신설 등
총 8개 기업으로부터 306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77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8개 기업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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