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가
광양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르바이트생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 A 씨를
살인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새벽 12시 35분쯤
광양시 광영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현장에 있던 아르바이트생의 지인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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