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시즌 개막과 함께 열린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충격의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어제(26)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2 K리그2 김포FC와의 홈 개막전에서
김포FC 손석용과 박경록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며 0대 2로 패해,
지난 19일 FC안양과의
원정 첫 경기 0대 1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다음 달 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충남 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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