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 9시 20분쯤
여수국가산단 여천NCC 공장 굴뚝에서
불완전연소로 인해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여천NCC측은
전력 공급 케이블에 문제가 생겨
연소를 돕는 보일러가 멈추면서
불완전연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완전연소가 발생하면
연소되지 않은 탄화수소와 일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이 배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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