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유권자를 위해
대통령 선거 당일, 교통 편의가 제공됩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 달 9일
대중교통이 없거나
운행 횟수가 하루 6회 이내인 지역에
전세버스와 승합차, 선박 등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노선은 모두 610개로
평균 2차례 정도 투표소를 왕복합니다.
자세한 노선과 신청 방법은
각 지역 선관위나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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