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전남동부권에서만
147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부터 여수 601명, 순천에서 557명,
광양에서 268명, 고흥에서 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의 한 어린이집과 순천의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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