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이 올해 2조원 투자유치와
1500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한해 동안
투자금액 2조원, 투자기업 46개사 유치를 통한
1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차전지 등 미래전략산업과
철강·화학 주력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과
수소·이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 해외 기업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선월지구 조성 사업과 화양복합관광단지,
두우레저단지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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