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 오후 5시 35분쯤
순천시 승주읍 도정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ha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5시 20분쯤에sms
승주읍 구강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 진화대와 공무원 등이
40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건물에서 발생한 누전과
입산자 실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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