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조합원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천농협은
'디지털치료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지난해 180여 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5백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조합원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복지 차원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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