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항만배후단지 내
사업부지 30만㎡가 새롭게 확보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해 7월부터 추진해 온
광양항 배후단지 내 동측과 서측, 북측 유휴부지
30만㎡ 에 대한
임대부지로 전환 절차가 모두 완료돼
오는 10일 정부 관보에
확정 고시 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우선
동측과 서측 10개구역 약 14만㎡에 대해
입주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내고,
1분기 안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