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권에서 이틀간
8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어제와 오늘 여수에서 301명,
순천 352명, 광양 188명, 고흥 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부터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확진자와 접촉자의 격리기준이 변경된
방역 의료체계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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