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생활 쓰레기 40% 감축을 목표로
범시민운동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현재 0.8kg에 달하는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을
오는 2026년까지 0.5kg으로 줄이기로 하고
주요 기관 및 상공인 단체와 연대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중 '자원순환 활동가' 30여 명을 선발해
쓰레기 저감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한 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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