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사리실예술촌이
개관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펼칩니다.
광양시는
오는 12일과 다음달 2일
광양읍 사라실예술촌에서
광양교육지원청 후원 사업인
'한여름 밤 모기장 속 영화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풀벌레 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영화를 관람하고 주먹밥과 팥빙수를
직접 만드는 체험행사를 곁들일 예정입니다.
광양 사리실 예술촌은
지난 1월 개관이후
8개 창작실과 12명의
입주작가가 창작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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