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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모임 6명, 밤 9시 영업..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강서영 기자 입력 2022-02-07 20:40:00 수정 2022-02-07 20:40:00 조회수 0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2주 더 연장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밤 9~10시로 제한하고

사적 모임 인원을 6명 이하로 한정하는

현행 거리두기 방침을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독감의 3~4배에 이른다며

모임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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