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산 수산물 수출액이
코로나 19이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인 3억5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년 전보다 2천7백만 달러,
9.8% 늘어난 것으로 최근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체 67%인
2억4백만 달러, 전복이 4천4백만 달러,
미역과 건톳이 각각 천5백만 달러와
천4백만 달러, 넙치가 2백만 달러 실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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