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권에서 어제부터
200명이 넘는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후 4시 기준
어제와 오늘
여수에서 130명, 순천에서 69명,
광양에서 11명, 고흥에서 4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3차 접종과 외출 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